티스토리 뷰

어제 야근 강행군으로,
9시에 저녁을 먹었던,
식당 앞으로 나왔다.

소주를 한병 나누어 먹었기에,
차를 식당 앞 주차장에 두고 갔다.


7시가 조금 지나서,
사장님이 나오셨다.

아침에 사무실에서,
필요한 공구,

사다리, 폼건, 공구함 등을
챙겼다.




아스팔트 절단기를
다른팀이 사용해서,

우리는 공구 대여업체에서 빌렸다.
하루에 8만원이었다.

작업장에 도착하자마자,

나는 장비를 내릴 수 있도록,
화물칸 뒤에 비계 판을 대었다.

이번 작업장은,
아산에서 핫한 장소인,
신정호의 우즈 커피숍.


확장한 주차장의
아스팔트 일부분을 뜯어내고,
자갈을 깔아야 한단다.

사장님과 우즈 사장님이
작업 공간을 살피고 계신다.

사장님이 기계를 사용하시고,

나는 물이나 받아서,
계속 공급해 준다.


이후에는 내가 잘랐다.

작업이 끝나고,
우즈 사장님이 흙을 제거하고,


우리는 성인게임장 휴게실 작업 현장으로
돌아왔다.




어제 작업하다가 남은 것을
마무리하고,

나는 짐을 모두 지하주차장으로 내렸다.

반정도 내렸다.

이 작업장은 1층이라 다행이다.

계단을 2개만 이동하면 된다.


작업도 마무리 되고,


바닥 청소까지 마무리 시켰다.


여기 직원들의 요청으로,

철재 테이블 다리도 잘라서,
높이를 맞춰 주었다.

철거한 짐을 폐기하고,
3일차인 오늘을 마쳤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