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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 클럽 형님의 소개로 알게된 사장님이 내일부터 같이 일해보자고 하셨다.
그래서 준비하고 약속시간 15분전에 약속시간에 도착할 수 있도록 집을 나섰다.
엘베에서 기념 촬영을 한번하고,
15부 전에 약속된 장소에 도착하고,
사장님께 도착해있다고 문자를 넣었다.
약속시간, 7시가 되어서 전화를 드렸는데,
받지 않으신다. 바쁘신가 보다.
한 5분뒤 전화가 왔다.
조금 기다리라고 하셨다.
사장님을 만나고,
차를타고, 한분더 태우고,
사무실에서 트럭화물칸을 치우고,
공구를 챙겨서, 차막히는 천안~병천 길을 뚫고, 작업 장소에 도착했다.
오늘 일은, 이미 철거 해둔 자재를 다 내려서 폐기하는 것이다.
사진찍을 틈이 없이,
샌드위치 패널을 계단을 통해,
간당간당하게 겨우겨우 내리고,
사장님이 샌드위치 패널 한트럭을 폐기하러 떠나시고~
같이 일한 형님과 나는, 남아서
목재들은, 창문으로 던졌다.
석고보드도 창가쪽으로 모으고~
바닥도 싸글이 치웠다.
목재와 석고보드를 섞이게 하면 안되서,
할 일이 없어졌다.
멍때리면서 시간보내는게 제일 싫어서,
샌드위치 패널을 이동시키느라 더러워진 계단을 청소했다.
이제 계단이 더러워질 일이 없을거 같았다.
던져둔 목재 사진도 찍었다
잠시후 사장님이 도착했다.
목재를 다 싣고, 다시 폐기하러 가시고~
나는 다시 석고보드를 창밖으로 다 던졌다.
같이 일하는 형님은 밑에서,
통행자 관리를 하셨고,
다 던져지고나서,
나는 작업장 청소를 하러갔고,
형님은 밑 정리를 했다.
사장님이 도착하고,
석고보드와 모든 폐자재를 싣고, 주변정리를 마무리했다.
12시였다.
천안에서 점심으로 짬뽕을 꿀맛으로 먹고,
아산으로 돌아왔다.
시청, 싱크대공장, 가정의학과의원을 돌아다니며 짐을 나르고,
사장님 꽁무늬를 졸졸 따라다녔다.
2시가 조금 넘어서, 비가 조금 내리기 시작했다.
나일부터 장마란다.
오늘은 일찍 일 마치자고 하시며,
조기퇴근.
내일부터, 쭉 나오라고 하셨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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