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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화초에 물을 주면서, 
9개의 화분에 이름을 지어주기로 했다.

9개니깐, 트와이스의 이름을 따면 딱이다.

그래서 이름을 결정했다.


트와이스 처럼 줄세워서 사진도 찍어주고,
이름도 다 달아줬다.


이제 집에가서, 
꽂아둘 이름표를 만들면 되겠다.

레이저CNC로 커팅하면 된다.

이름이 생겼으니, 이제 더 관심이 많이 가겠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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