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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 필름 교육 - 17일차 표지

안전이 제일이다. 

안전이 기본이고,
기본을 우습게 생각하는 사람은 성공할 수 없다.

학원 3층에서 수시로 안전교육을 받았지만,
2층에서 원장님께서, 경험을 통한 안전이야기를 해 주셨다.

필름 직종에서 발생하는 안전사고 사례이다.

대부분의 사고가, 칼로 인한 사고이다.

떨어지면서 칼로 피부를 자르든,
넘어지면서 칼로 피부를 자르든,
이동하면서 칼로 피부를 자르든,

대부분 칼로 사람을 베면서, 사고가 난다.



그래서, 필름작업자는
칼을 한번 빼면,
한번 칼질을 하고,
바로 칼날을 칼집으로 넣어야 한다.

습관이 되어야 한다.

 

사고사례.1

필름재단 작업중,
자나무를 대고 칼질을 하는데,

급하게 하다가, 자나무 위로 칼이 올라타서,
손가락을 크게 베이는 사고.

뼈까지 칼이 들어간다.

<대책>
A. 급한 마음으로 재단하지 않는다.
B. 자나무는 알루미늄자를 사용하고, 
   자의 두꺼운 부분에 칼을 대고 재단한다.
C. 재단할 때도 왼손에 장갑은 꼭 착용한다.

 

사고사례.2

필름 재단 작업 중,
칼날이 5mm정도 빠져있는 상태로
칼을 손에 쥔 체로 이동시키다가,

칼날이 재단판에 걸려,
칼은 고정, 손은 이동하면서,

칼날이 손바닥을 가로질러 버림.
5mm 깊이로 손바닥이 절개됨.

<대책>
칼을 1회 사용하고 집어 넣을 때,
끝까지 확실히 집어넣는 습관을 익히자.

 

사고사례.3

필름 재단 작업 중,
칼날이 3mm 빠져있는 상태로,

칼을 이동시키다가,
쪼그리고 있던 무릎쪽을 크게 베임.
3mm 깊이로 길게 절개됨.

<대책> 
칼을 1회 사용하고 집어 넣을 때,
끝까지 확실히 집어넣는 습관을 익히자.

 

사고사례.4

협소한 공간에서,
칼로 연필을 깍고 있던 도중,

지나가는 사람이 칼을 피해서,
머리를 숙이고 지나가 감.

칼을 사용하고 있던 사람도,
사람이 지나가는 것을 인지하고,

칼을 치우려고 칼을 아래로 내림.

타이밍이 맞아 떨어지면서,
지나가던 사람의 얼굴이 크게 절개됨.

<대책> 
칼을 들고 있다가,
위험한 상황이 발생될 것 같으면,
칼날을 칼집으로 넣자.

칼날을 집어넣는 것을,
습관화해서, 숨을 쉬듯이,
편하게 넣을줄 알아야 한다.

 

사고사례.5

칼날이 빠져있는 칼을 손에 쥐고,
잘못 붙여진 시트지를 다시 때어내려다가,

시트지가 생각보다 잘 안떨어지다가,
갑자기 뜯어짐.

손에 쥐고 있던 칼날이 눈을 찔러,
한쪽 눈이 실명이 됨.

보험이 들어 있었으나,
자기과실로 인정되어,
보험보상비를 얼마 받지 못함.

<대책>
항상 칼날은 넣어두자.

 

필름작업자들의 칼날은 매우 날카롭다.

작업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서,
수시로 칼날을 교체한다.

살짝만 그어도 바로 피부가 절개된다.

결국은 칼은 한번 쓰고,
다시 확실히 넣는 습관이 몸에 베이게 해야함.

​우리 필름작업자들이,
항상 안전한 습관을 들여서,

누구도 다치지 않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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