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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 필름 교육 - 7일차 표지


​무엇이든 기초가 중요하다.

시트지는 배워보니,
붙이는 것보다 정교하게 잘라야
맛깔스러운 결과물이 나온다.


기능적 기본과, 이론적 기본이 갖추어져야
고수의 길이 열릴 것이다.

시트지에도 등급이 있다.
좋은 자재가 좋은 결과물을 만든다.

2019년에 사용되고 있는 시트지에 대한 등급을 올려본다.

당연히, 개인의 주관이 섞인 생각이다.

1급: LG, 한화 → 현대, KCC(데코시트)
2급: 삼성, 롯데, 영림, 미림, 벨라
3급: 로즈로사(초저가 시고시 사용)


그리고 몇 가지 상식을 ​적어본다.

1. 샤시 바깥에는 시트지 바르지 않는다.
2. 필름은 사고나서 일부를 쓰고 반납이 된다. 단, 반납 조건: 2미터 이상, 지관에 말려있을 것.
3. 방염 스티커는 떼지 않는다.
(사용자가 땐다)


초심자의 팁.

방염 스티커의 위치 기억해 두기
(실장이 찾을 때, 바로 알려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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