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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 필름 교육 - 11일차 표지

아침에 등원을 하고,

이론교육으로,
문 필름작업에 대한
실무내용을 배웠다.

 

작업을 위하여, 가정집 들어가면,
먼저, 문과 문틀, 싱크대 문짝을 분해한다.

이때 경첩은 꼭 마킹해서,
별도의 통에 잘 보관해준다.

틀려지면,
문이 틀어져서,

큰일을 만들어 버리므로
꼭 주의한다.

그리고 경첩 좀 살짝 바꿔 달라는
고객요청은 유의해서 답변한다.

이는 목수의 일이며,
문한짝 경첩 2개를 작업하는
목공 인건비는 5만원이다.

사실 한개 작업으로는
목수가 출장오지도 않아서,
기본25만원이 소요된다.



작업이 생각보다 쉽지 않다는 말이다.
전문가가 아니라면, 손대지 말자. 

필름하러 왔다가,
문하고 싸움만하다가 돌아갈 수 도 있다.

 

또한, 문이 잠겨서 갇히지 않도록 주의한다.

생각보다 흔하게, 이런경우가 생겨서 
열쇠공을 부르는 일이 많다.

문고리는 갈아줄 수 있지만,

특별한 형태의 것들은 꼭 분해 할 때, 
사진을 찍어 두어야한다.

 

문과 문틀 사이의 간격도 잘 체크한다.

문에 시트지가 최대 6장이 겹쳐지기 때문에
간격이 없어져서, 문이 닫혀지지않는다.

이럴 경우에는
문짝 안쪽, 경첩부를 대패질,
본드작업 후 시트지를 붙여야한다.

 

공구의 준비 때문에
문짝은 마지막날에 작업하지 않는다.

마지막날 하루 전에 작업해서,
대처 기간을 두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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