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름지(시트지)를 붙이려면, 원판(1220x5000)으로 말려있는 시트지를, 붙일 크기에 맞게 잘라주어야 한다. 시트지를 자를 때, 밑에 깔아주는 두꺼운 천을 '재단판' 이라고 한다. 시트지는 mm단위까지 섬세하게 재단할 필요는 없어서, cm단위로 재단하며, 이때 센치미터(cm)를 한 글자 '전'으로 불러준다. 시트지 뒷면에 cm 단위의 눈금이 있어서 재단하기는 꽤 쉽다. 그리고 시트 자업현장에는 '가로/세로'의 개념이 없다. '가로/세로'도 없다. '폭/길이'로만 이야기 한다. 보통, 시트지는 목재의 나무결을 무늬로 사용하기에 이 나무결의 방향이 매우 중요하다. 그리고 이 폭과 길이의 결정은 간단하다. 짧은게 '폭', 긴게 '길이'이다. 나무줄기가 길어, 무늬의 선이 길게 나 있기 때문이다. 예외 사항..
인테리어 필름 교육
2019. 4. 24.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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