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중에 같은 치수의 부재를 여러번 자르는 일이 많이 있다. 나는 하나를 자른 다음, 그 하나를 자처럼 잡고, 계속 자르는 방법을 사용했다. 30~40년 현장 경험의 고수는 어떻게 하셨는지 알아보자. 절단기 위에 작은 목재를 이용하여, 지그(맞춤기준)를 만들어 반복 사용한다. 적정 길이 만큼 측정하고, 목재를 대었을 때 움직이지 않도록, 각목을 타카핀으로 고정시켜 버린다. 주의사항. 지그를 만들 때, 주변 부재와 밀착시켜서 빈틈없는 구조로 하지 말자. 톱밥이 끼어서, 불편해진다. 지그를 만들때 사용한 타카핀은, 긴걸로 찌른 후 흔들어서 끊어 준다.
현장에서 많이 쓰이는 공구중에 하나가, 테이블 톱 이다. 무언가를 자르기 참 편한 도구이다. 합판, MDF 등의 판재나 작은 골재를 자르기 편하다. 우리 초보들은 평행 직선으로만 자르는데, 초보를 지나면, 경사면으로도 자를 수 있다. 일단 방법을 알고두고, 연습은 조심조심, 실력은 실전에서 침착하게 반복해서, 능숙해지면 된다. 방법은 직선형 부재에, 원하는 경사로 판재를 붙여서 자르는 것이다. 두 판재를 겹친 다음, 밑에서 타카를 박아서 연결한다. 그러면 상부로 타카핀이 돌출되고, 아래로는 타카 머리가 목재속으로 들어가서, 테이블 위로 쉽게 밀려간다. 목재를 자른 후 타카핀을 빼버리면 되니, 쉽게 경사부재도 테이블 톱은로 잘라보자.
목공 현장에 타카가 보급되고 난 후, 망치질 소리 보다는 '슝~ 팡'하는 타가 소리가 가득하다. 우리나라에서 목공이라하면, 이제는 망치보다는 타카를 들고 있는 이미지가 맞을 것 같다. 그렇다면, 목공을 하려는 자는 타카에 대한 이해가 높아야 할 것이다. 사진에 보이는 것이, 타카 내부에 있는 스트라이커라는 녀석이다. 이 녀석이 돌출하면서, 타카핀과 부딪혀서, 망치 역활을 한다. 위의 사진의 타카 입 부분에서 뱀이 혀를 내밀 듯, 스트라이커가 나왔다 들어 간다. 그런데 문제는 이거다. 깔끔하고, 평평하게 마무리 되어야 할 목재표면에 타카의 흔적이 남는다. 이건 스트라이커가 너무 많이 돌출되어서 그랗다. 타카 입부분 상부에 있는 볼트를, 육각렌치로 풀어서 돌출 길이를 조절하면 된다. 전에 몰라서 고민했던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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