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리어 필름 교육
[인테리어 필름 교육 #7-1] 7일차 - 시트지 & 필름지 상식
monkeyleader
2019. 5. 14. 09:49
인테리어 필름 교육 - 7일차 표지
시트지는 배워보니,
붙이는 것보다 정교하게 잘라야
맛깔스러운 결과물이 나온다.
고수의 길이 열릴 것이다.
시트지에도 등급이 있다.
좋은 자재가 좋은 결과물을 만든다.
당연히, 개인의 주관이 섞인 생각이다.
1급: LG, 한화 → 현대, KCC(데코시트)
2급: 삼성, 롯데, 영림, 미림, 벨라
3급: 로즈로사(초저가 시고시 사용)
1. 샤시 바깥에는 시트지 바르지 않는다.
2. 필름은 사고나서 일부를 쓰고 반납이 된다. 단, 반납 조건: 2미터 이상, 지관에 말려있을 것.
3. 방염 스티커는 떼지 않는다.
(사용자가 땐다)
초심자의 팁.
방염 스티커의 위치 기억해 두기
(실장이 찾을 때, 바로 알려주자.)